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사료 급여량과 급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려인 분들이나 이제 반려인이 되려는 예비반려인 분들이 궁금해하실 사료 급여 양과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잘 봐주세요! 강아지 사료는 자율급식도 좋으나 왜만하면 정해직 규칙에 따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젖을 갓 뗀 강아지는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소화하기 쉬운 습식 상태의 이유식을 주어야 합니다. 이유식은 젖을 뗀 강아지가 유치 , 치아가 제대로 나기 전까지 먹는 음식입니다. 이유식은 보통 건조사료를 따뜻한 물이나 북어 국물 등에 넣고 불려서 만들어 주고 반숙으로 익힌 계란 노른자를 첨가해주면 됩니다. 보통 이유식은 생후2개월 까지 먹이지만 유치가 제대로 다 나고 소화를 잘 시키는 경우에는 건조사료를 빠르게 바꿔주는 것..